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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부터 20일까지 충북 영동지역 곳곳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영동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상희)가 영동군새마을회, 제8탄약창, 육군종합행정학교 장병 등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500포기의 배추로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지역 곳곳에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열렸다.
영동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상희)는 19일과 20일 영동군새마을회, 제8탄약창, 육군종합행정학교 장병 등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500포기의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넣어 김장김치를 담갔다.
군자원봉사센터는 이 김장김치를 20㎏씩 담아 홀로 사는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지역 불우이웃 400가구에 전달했다.
영동군 황간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식)도 이 기간 황간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추 350포기를 절이고 양념을 버무려 마련한 김장김치를 20㎏씩 나눠 황간면내 경로당 42곳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사용된 배추, 무, 파, 당근, 고춧가루 등는 위원들이 직접 농사를 지은 것으로 어려운 이웃돕기에 무료로 내 놓았다.
김영식 위원장은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아무리 힘이 들고 지쳐도 주위의 온정과 따뜻한 손길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용기와 희망을 갖길 바란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