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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약빈병 등 폐영농자재 10톤 수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5-11-20 10:26


 19일 경남 함양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농촌지도자함양군연합회 회원들이 지난 4개월간 모은 농약빈병 등 폐영농자재를 수거하고 있다.(사진제공=함양군청)

 농촌지도자함양군연합회(회장 김석곤)는 19일 오후 함양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회원들이 4개월간 모은 농약빈병 등 폐영농자재 10여톤을 일제히 수거했다.


 농촌지도자함양군연합회는 ‘깨끗한 농촌만들기’를 위한 365캠페인으로 해마다 연초에 수거용 PP포대를 제작∙배부, 연 2회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폐영농자재 수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번 수거행사는 지난 상반기에 폐영농자재 20여톤을 수거한 데 이어 8월부터 11월까지의 하반기 4개월간 600여명의 회원들이 읍∙면별로 틈틈이 모아온 농약빈병 등 폐영농자재를 한자리에 모아 처리한 것이다.


 연합회는 수거된 폐영농자재를 한국자원재생(주)에 납품해 농촌지도자회 기금과 연말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석곤 회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은 후손들에게 유산으로 남겨줘야 할 가장 큰 재산”이라며 “잘사는 농업∙농촌을 위해 생산력을 높이는 일도 중요하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농촌 환경을  깨끗하게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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