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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경북 영덕 강구초등학교가 경보화석박물관이 마련한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강구초등학교) |
경북 영덕의 강구초등학교(교장 박순남)가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으로 경보화석박물관이 마련한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은 창의적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 의식을 고취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경보화석박물관 강사의 강의, 실습 및 다양한 화석 관찰로 본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실에서 진행됐다.
이 날 교육은 지구의 역사와 다양한 생명체에 관해 시청각 자료를 통해 알아보고, 경보화석박물관에서 선별해 온 다양한 화석들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며 화석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또 여러 가지 색깔과 다양한 모양을 가진 조개와 고등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동물모형을 만드는 실습도 병행했다.
박순남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소한 소재인 화석에 대한 인식 재고와 흥미를 부여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창의성 함양에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