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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혁 보은군수./아시아뉴스통신DB |
정상혁 충북 보은군수는 20일 제295회 보은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보은 지명 탄생 600주년이 되는 2016년에는 ‘장래 성장동력 기반 구축’을 목표로 5대 역점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군수는 5대 역점 시책으로 ▶ 신뢰받는 투명한 군정 실현 ▶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 ▶ 경쟁우위 특화농업 육성 ▶ 특색 있는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구축 ▶ 더불어 잘 사는 복지정책 실현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2016년 보은대추축제 및 바이오산림휴양밸리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자연과 축제가 어우러진 관광보은의 기반을 확충하고 서민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보은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우수․유망 중소기업 지원, 보은산업단지 유치 활성화, 산업단지 내 행복주택 완공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현장 행정을 통한 신뢰 받는 군정, 고품질․고부가가치 지역특화 소득작목 육성, 보은스포츠파크 완공과 내실 있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전지훈련단 및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 다양한 계층의 맞춤형 보건․복지 행정 강화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 군수는 이날 제시한 역점시책들을 계획대로 추진해 ‘함께하는 도전! 발전하는 보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군은 2016년 예산 규모를 ‘장래 성장 동력 기반 구축’ 마련 및 5대 역점시책 추진을 위해 올해 당초예산보다 4.46% 증가한 2873억원으로 편성했으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낭비를 막고 투자효과를 극대화할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