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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양성평등∙성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19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부서장, 신규 공무원 등 직원 4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 내 건전한 양성문화 조성과 성인지 개선을 위해 ‘양성평등∙성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의 성폭력에 대한 예방과 근절에 대한 국정방향에 부합해 ▶양성평등 사회와 문화의 이해를 통한 성인지 역량 향상 ▶공공기관 성희롱 방지조치 지침 전부개정 이해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통합교육 점검 차원에서 여성가족부 추천 교육교재와 영상물 등을 사용해 전 부서가 자체 교육을 하는 등 여성과 남성이 평등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김시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성폭력 예방통합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성희롱(폭력) 없는 밝은 직장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폭력의 고정관념과 연관성을 인지해 성인지력 UP ▶일상생활 속 성인지관점 ▶변화하는 폭력 관련 법과 개념 ▶폭력에 대한 고정관념 ▶폭력의 연관성과 예방을 위한 통합적 이해 ▶성폭력, 성희롱 등 4대 통합예방을 위한 조직과 조직구성원의 실천방안 등 사례중심으로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나갔다.
창원시는 성희롱 사건 발생 시 행위자에 대한 엄중한 징계, 피해자 보호와 공정한 처리 등에 대한 훈령 개정을 지난 10월에 마쳤다.
이날 교육 후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나온 결과는 오는 2016년에 시행할 교육에 반영할 계획이다.
교육 참석자들은 상대에게 예의를 지키고 무례한 행동을 하지 않으면 충분히 지켜질 수 있는 것들이라는 점에 공감을 나타냈다.
박재현 창원시 제1부시장은이번 교육이 공직 내부에서 성인지 부족으로 성희롱이 있을 수 있는 사례도 미연에 방지하고,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밝고 건전한 양성평등 직장문화 조성에 앞장섬으로써 사회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직원들이 행복한 창원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건전하고 즐거운 직장생활을 영위할 때 가능하며, 이러한 바탕위에 시정업무의 효율성이 더욱 상승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