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연장 운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혜진기자
송고시간 2015-11-20 11:26
충남 금산군(군수 박동철)은 유해 야생동물의 인삼, 묘지 등에 대한 피해방지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피해방지단 활동을 내년 2월 29일까지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발생시 해당 읍ㆍ면사무소나 군청(041-750-2518)에 전화로 신청하면 방지단원이 출동해 포획하게 된다.
군은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피해방지단 연장운영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확대를 통해 야생동물 개체수 조절은 물론, 농작물 피해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고라니 1000마리, 기타 500여 마리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했으며 관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지단 운영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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