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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산불방지 방화선 구축에 총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20 11:18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박춘우)는 산불위험이 다소 적은 시기에 산불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이번 달부터 ‘산불방지 방화선’ 구축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산불방지 방화선’ 구축은 산불감시원 94명(7개조)이 오는 12월까지 산불취약지인 현동 쌀재고개 등 31개소 50km구간에 대해 2∼3m 폭으로 인화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이다.


 19일 현재 진북면 지산 동촌마을∼대평리 등 6개소 8km 완료하고, 7개소 5km는 산불 지킴이 산불감시원이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마산합포구 관계자는 “산불은 빠른 진화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일념으로 산불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만에 하나를 대비해 산불대응태세를 항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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