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겨울방학 초·중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5-11-20 12:56
경남 하동군은 20일 서민자녀맞춤형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방학에 이어 겨울방학에도 초등 3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위탁 영어캠프를 운영하기로 하고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하동군이 도립 거창대학 국제협력원과 경상대학교 국제어학원과 맺은 협약에 따른 것으로, 거창대는 다음달 27일, 경상대는 다음해 1월3일부터 3주간 합숙형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사전 레벨테스트로 팀을 편성해 원어민 강사와 보조강사가 함께 배치돼 다양한 활동수업 중심의 영어 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도립 거창대학은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캠프를 운영하며, 1대 1 튜터링, 관심분야 동아리 활동, 매일 작문과 말하기 수업 후 마인드맵 작성·녹음 등으로 성취과정을 확인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상대학교는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과목별·수준별 담당교사제를 통해 학습과 연계된 생활지도를 하며 상황영어 체험학습·영어연극 경연 등의 특별활동을 운영한다.
참가비는 거창대 155만원, 경상대 169만원으로 서민자녀교육지원 대상자는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 학생은 1인당 80만원을 군이 지원한다.
참가 희망자는 거창대 국제협력원 홈페이지(ilc.gc.ac.kr), 경상대 국제어학원 홈페이지(english.gnu.ac.kr)로 신청하거나 전화(거창대 055-254-2783~4, 경상대 055-772-0723~4)로 하면 된다. 선착순 서민자녀 60명, 일반자녀 20명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영어 집중프로그램이 지역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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