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동규)은 19일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익선원’에 피아노 2대를 기증했다.
그 동안 익선원에 목욕봉사, 겨울철 야외 스케이트 무료초청 행사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하며 인연을 쌓아 온 공단은 지난 7월 29일부터 한달 동안 천안역 지하도상가에서 열린 '달려라 피아노 피아니스타 페스티벌'을 마친 후 피아노를 인수 받자 이를 기증하게 됐다.
김동규 이사장은 “익선원 봉사활동을 추진하면서 원생들에게 획일적인 봉사가 아닌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코자 했는데 이번 피아노 기증을 통해 원생들이 직접 연주를 하면서 음악의 꿈을 키우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