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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8일 신안군 안좌면 박지도와 반월도에서 가고싶은 섬 걷기 행사가 열린다.사진은 천사의 다리.(사진제공=신안군청) |
전남 신안군(군수 고길호)은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안좌면 박지ㆍ반월도에서 오는 28일 가고 싶은 섬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가고 싶은 섬 걷기 코스는 안좌면 두리선착장에서 시작해 천사의 다리~박지도 등산로~천사의다리~반월도 등산로~두리선착장을 순회하는 총연장 8.0km로 약 2시간30분이 소요된다.
반월마을 뒷편 견산(151m.일명 어깨산)에서 바라보는 풍광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서양화가 수화 김환기 화백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작품을 연상하듯이 다도해 섬들을 한눈에 볼수 있다.
마을앞 당숲은 지난 2013년 제14회 전국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공존상을 수상한 곳이기도 하다.
신안군 관계자는 “갯벌 체험형인 천사의 다리를 중심으로 박지ㆍ반월도의 원시숲을 일주하는 등산코스로써 이번 행사를 통해 섬의 자연경관과 생태환경을 널리 알려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