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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농촌진흥사업 발전 위해 머리 맞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용길기자 송고시간 2015-11-20 13:42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동화)는 20일 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15년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평가회에는 전원건 진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평가회는 올 한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비 54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157개의 사업에 대해 농업인들에게 업무 실적을 발표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다.

 지역농업특성화사업, 지도인력, 생활경영, 작물축산, 소득작목, 연구개발, 농기계지원, 친환경인증 분야 등 8개 분야로 나눠 결과 평가를 실시했다.

 올해 주요 사업 성과는 ▶과채(수박. 메론) 수출 단지 12ha 조성 ▶농촌건강 장수마을 1개소 육성 ▶농촌 건강장수 발효식품 교육을 통한 장아찌 제조사 자격장 28명 취득 ▶아동요리지도자 자격증 25명 취득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483명을 육성했다.

 또 ▶잡곡자급률 향상 지역 전략 주산단지 42ha 육성 ▶벼 무논점과 동시 측조시비 재배 40ha ▶친환경 인증을 통한 친환경 농업 344호로 확대 ▶친환경 유용미생물 96.2톤 생산 및 공급 ▶신기술 확산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농업인 실용화 교육 20품목 25회 1382명 실시 ▶품목별 전문기술 교육 13회 445명 ▶농업인 딸기대학 20회를 운영했다.

 신동화 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의 신뢰도를 높이고 농업인들과의 지속적인 현장 교류를 통해 향후 효과적인 지도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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