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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적재조사 "원활"...내년에 남석지구 211필지 추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5-11-20 14:14

 19일 영덕군이 다음해 초부터 실시할 영덕읍 남석리 남석4지구 211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앞두고 남석3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영덕군청)

 경북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종이지적도를 디지털화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4지구로 선정된 영덕읍 남석리 일대에 대한 지적재소가 다음해 초부터 본격 추진된다.

 제4지구 지적재소사 대상은 남석4지구 211필지 규모이다.

 영덕군은 이를 위해 19일 남석3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와 관계공무원 및 이해관계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경계결정, 청산방법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지적재조사는 해당 토지 소유주의 재산권 행사와 관련된 지적경계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실제 사업의 추진은 사업대상 토지 3분의 2이상의 동의를 얻어 시작된다.

 영덕군은 토지 소유주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홍보에 주력해 왔다.

 또 영덕군은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협의회를 구성하고 다양한 방법의 홍보를 통해 토지소유자 2/3이상의 동의를 받아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되는 지적재조사 측량은 GPS 등 정밀기계를 사용해 현실경계를 우선 설정하나 인접소유자간 합의에 의한 경계조정도 가능하다"며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지적공부를 새로 작성하게 되면 토지경계로 인한 분쟁은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영덕군은 지난 2012년 남석 1지구를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마무리한데 이어 현재 남석 2,3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적재조사가 마무리되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도면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됨은 물론 재조사 과정에서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도 바로잡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종합민원처리과(054-730-64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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