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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사회복무요원들이 남지읍 배추밭에서 배추를 운반, 적재하고 있다.(사진제공=창녕군청) |
경남 창녕군에 복무중인 사회복무요원 20여명이 20일 저소득 홀몸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정 등 소외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2015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2015 사랑의 김장나누기 축제'는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참여를 희망한 군민 등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김장을 담가 수혜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창녕군 사회복무요원 20명은 이 기간 10명씩 나눠 작은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날 날씨도 도움을 줬다. 사회복무요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며칠간 찌부렸던 하늘은 맑게 개였으며 간간히 불어오는 청량한 바람은 사회복무요원의 이마에 맺힌 땀을 식혀주는 데 충분했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여한 사회복무요원 최은석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영광"이라며 "이번의 김장이 소외된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말했다.
군은 자발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한 모든 사회복무요원들에게 특별휴가 1일을 부여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