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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오월의 석류' 홍보문.(사진제공=서천군청) |
오는 25일 오후 7시 충남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연극 '오월의 석류'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양수근 작, 이종일 연출의 연극 ‘오월의 석류’는 세계적인 야외공연축제인 거창국제연극제를 주도하는 극단 ‘입체’가 제작했다.
전국문화예술연합회에서 주관한 우수공연작품과 지난 2013년 세계초연희곡공모에서 대상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성황리에 공연되고 있다.
전국문화예술연합회에서 주관한 우수공연작품과 지난 2013년 세계초연희곡공모에서 대상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성황리에 공연되고 있다.
오월의 석류는 광주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내용으로 당시 운동 과정에서 정치적 폭력에 억압되고 파괴된 소시민 가정을 통해 현대사의 부조리한 역사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며 역사적 비극과 진실을 파헤친 작품으로 인간 깊숙이 자리 잡은 휴머니티를 다룬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극 중 순철 역의 대학로 중견배우 조주현씨는 거창국제연극제에서 연기대상을, 지미리 배우는 누나 순심 역으로 공주 고마나루 연극제에서 연기대상을 탔다.
국립극장에서 우수한 배우로 활약한 김태리 배우가 순영 역을 맡았고 연기의 힘과 호흡이 타고난 김계선 배우가 어머니역을, 저항과 도전의 개성적 배우 박종희씨가 어린 순철을 맡아 열연한다.
이번 공연은 무료관람으로 진행된다. 문의는 서천군문화관광과(041-950-4227)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