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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인센티브서 '우수구'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5-11-20 16:29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15년 자치구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처음으로 '우수구'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5개 자치구의 주요 시책사업 추진과 옥외광고물 정비, 개선 등 종합사항을 평가하는 것으로 노원구는 지난 2010년 '장려구'에 선정된 이래 이 부문에서 처음으로 '우수구'에 선정됐다.


 평가는 시 도시빛정책과 직원들로 구성된 5명의 평가단이 25개 자치구의 옥외광고물 정비, 개선 실적을 계량화한 서면 및 현장확인 작업을 진행했다.


 분야로는 ▶광고물 정비.단속 분야▶간판수준 향상 분야▶시민인식 향상 분야▶기반조성 분야 등 8개 항목, 23개 세부지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평가를 냈다.


 노원구는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 및 야간에도 불법 유동광고물을 집중 단속, 정비하고 과태료를 부과한 결과,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현수막 총 4만960건 정비에 5억여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 대포폰을 이용한 악성광고주에 대해 행정상 고발조치를 취하는 등 동일한 위반사항이 재발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했다.


 특히 구청 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출.퇴근길 또는 거주지 주변에서 불법광고물 발견 시 휴대폰으로 촬영해 협업게시판에 등재하는 '직원 협업체제'를 구축해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공무원 및 사회복무요원이 합동해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한 것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와 함께 주요 사거리변 현수막 잔여 고정끈제거 작업,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 설치 등으로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인센티브 사업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된 것은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함께 한 직원들과 주민들의 노력 덕분이다"면서 "옥외광고물 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보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노원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울시 '자치구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인센티브 평가에서는 노원구를 포함해 10개 자치구가 우수자치구로 선정돼 다음해도 간판개선사업 예산을 우선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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