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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전국녹색어머니회 워크숍’ 열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5-11-20 16:34

20일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서 회원 600여명 한자리에
 20일 오전 경남 창원 호텔인터내셔널에서 경남도교육청이 주관한 ‘전국녹색어머니회 워크숍’이 열린 가운데 우수사례 입상학교 관계자와 실천수기 공모 입상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남도교육청은 20일 오전 11시 창원 호텔인터내셔널에서 전국 녹색어머니회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전국녹색어머니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남도교육청이 주관하는 행사로 쾌적하고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녹색어머니회 회원의 봉사활동에 대한 위로와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였다.

 이날 올해 녹색어머니회 활동에 대한 우수사례입상 학교 8곳과 개인 실천수기 공모 입상자 20명에 대한 시상식을 했다.

 도교육청은 김종영 서울대학교 교수를 초청, ‘공감과 소통의 수사학’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갖고 소통하며 살아가야하는 삶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 교수는 “수사학은 설득의 수단뿐만 아니라 인간교육은 물론 리더십의 기본이고 종합학문으로 만사의 여왕이다”면서 “더 나아가 진정한 소통을 이끌게 하는 최고의 원리다”라고 말했다.

 이어 각 영역별 대상을 수상한 강원 화천초등학교와 전북 군산중앙초등학교 장효실 녹색어머니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군산중앙초 장효실 어머니는 ‘어린이 등·하굣길 없는 우리학교’라는 주제로 모교에서 녹색어머니회원으로 활동한 사례를 발표해 잔잔한 감동을 줬다.

 이날 전희두 부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애쓰신 녹색어머니회 회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지킴이로서 더욱 큰 관심과 애정으로 귀한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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