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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해경전입 경찰관 워크숍’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5-11-20 17:21

해양사건 이관 1년∙∙∙해양∙수산분야 사범 등 465명 검거
 20일 오전 경남경찰청 2층 회의실에서 김수희 경남경찰청 2부장 주재로 ‘해경전입 경찰관 1주년 기념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남경찰청)

 경남경찰청(청장 백승엽)은 20일 오전 11시 2층 회의실에서 ‘해경전입 경찰관 1주년 기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11월19일자 정부조직법 개정∙시행에 따른 해양사건 수사업무의 경찰청 이관에 따라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김수희 경남경찰청 2부장 주재로 해양사건 이관 이후 추진사항 분석과 우수사례 발표 등 수사기법을 공유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또 주요 해양사범 검거 유공자인 이 있는 마산동부서 수사2과 국종호 경사와 통영경찰서 수사2과 김석구 경사 등 2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그동안 경남경찰청은 지역 6개 경찰서에 해경전입 직원 16명을 배치, 기존 해양경찰서가 있던 마산동부경찰서와 통영경찰서에 해양사건 전문 부서인 ‘수사 2과’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과거 해양경찰청이 담당하던 육상사건에 대한 첩보입수와 단속에 집중했다.

 그 결과, ‘해양·수산분야 안전저해∙인권유린사범 특별단속’ 등 각종 기획수사를 통해 해양안전저해 사범 166명과 해양인권 유린 사범 25명, 해양·수산분야 보조금 편취 사범 140명, 수산물 불량식품 제조·유통 사범 23명 등 모두 465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자리에서 김수희 2부장은 “경찰은 국민생활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해양수사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해양경비안전서와 항만청 등 유관기관과 해양∙어민단체와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열어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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