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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주 경북도의원, "2015 자랑스러운 한국인" 선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5-11-20 20:03

 황이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아시아뉴스통신DB
 황이주 경북도의원(경북 울진군 사진)이 최근 스포츠조선이 주관하는"2015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선정됐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으로 재임하면서 복지정책 관련 조례발의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사람들을 꼼꼼히 챙기고 복지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서다.

 지난 2010년 도의회에 입성한 후 재선에 성공한 황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합리적인 관점으로 생산적 복지구현을 위해 노인, 청소년, 여성 등 사회적 약자뿐만 아니라 참전유공자 등에게 지원을 확대․개선하고, 경력 단절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조례안 등 사회복지 관련 조례를 다수 발의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언론사 기자 출신답게 경북도 집행부의 도정에 대한 철저한 내용파악과 함께 쓴 소리를 마다하지 않아 "저격수"라는 닉네임을 얻는 등 의회 본연의 가치인 "집행부 견제"에도 충실한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황 의원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역동적이고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꾸려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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