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6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외국인 유학생이 말하는 '한국인의 외국인 차별의식'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21 07:48

대구가톨릭대 다문화연구소, 6차 '이주와 다양성' 포럼 열어

 대구가톨릭대학교 다문화연구소는 오는 25일 6차 '이주와 다양성 포럼'을 열어 외국인 유학생이 말하는 한국문화를 듣는다.


 한국사회에 팽배한 외국인에 대한 차별의식의 뿌리를 살펴보기 위해 기획된 이번 포럼에는 4명의 외국인 유학생과 2명의 한국학생이 발표 및 토론에 나선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요키돈시아 심포리엔 학생(23.컴퓨터공학전공 3학년)은 '어디서 왔어요?'라는 주제로 그가 경험한 아프리카 출신 흑인에 대한 한국인의 호기심의 이면을 발표한다.


 외국인 친구가 많은 조진희 학생(21.관현악과 3학년)은 '비누냄새 너무 좋아요'라는 제목으로 학교 기숙사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사귀게 되면서 소심하고 소극적이던 자신이 적극적인 삶의 자세를 갖게 된 과정을 이야기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