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6일 화요일
뉴스홈 정치
이종배 의원 “충북 예산 351억 지켰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5-11-22 13:45

 이종배 새누리당 의원(충북 충주)./아시아뉴스통신DB

 이종배 새누리당 의원(충북 청주)은 지난주 내내 국회에서 진행된 정부예산안에 대한 감액심사에서 야당 측에서 제기한 충북관련 예산에 대한 감액시도를 전액 지켜냈다고 22일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이 예산은 ▶충주댐 기능보강공사 300억원 ▶충북경제자유구역 3억원 ▶괴산 내수면양식단지조정 관련 21억원 등 총 351억원에 달한다.

 충주댐 치수능력증대사업은 야당 측이 방류량 과다산정을 이유로 내년예산 300억원 전액삭감 의견을 제출했으나, 이 의원은 이상기후에 따른 최대 홍수위험 시 범람.붕괴의 위험에 대비해야한다고 설득해 야당 측 동의를 이끌어 냈다.

 충북경제자유구역 ‘외국교육연구기관 유치’(오송 이란전통의학연구소)의 경우 감액의견에 나왔지만 이 의원은 경자구역활성화 필요성을 주장하는 한편, 특히 괴산 내수면양식단지 조성사업은 바다가 인접하지 않은 충북의 특성을 들어 야당 측을 설득했다.

 국회농해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 의원은 또 충북예산에 국한하지 않고 농식품부와 해수부 국비사업에 대한 감액도 중점 방어해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이 지켜낸 농어업분야 예산은 ▶농식품부 밭작물육성지원, 중소식품기업지원 등 8개 사업 430억원과 ▶해수부 내수면조성사업, 수산물수출지원 등 7개 사업 285억원 등 모두 615억원이다.

 이 의원은 이밖에도 지진조기경보구축, 지상기상관측망 구축 등 기상청 관련 총 4개 사업 35억원에 대해서도 적극 방어해 감액의견을 철회시켰다.

 한편 국회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원회는 이르면 23일부터 사업별 증액심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