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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총리, 알-모사위’이임 주한 이라크대사 접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5-11-22 14:05

재임중 한-이라크 관계 발전을 위한 노고 치하 및 이라크 내 우리 기업 활동 지원 등 협조 당부

 황교안 국무총리. /아시아뉴스통신 DB

 황교안 국무총리는 귀임하는 ‘할릴 알-모사위(Khalil AL-MOSAWI)’ 주한 이라크대사를 20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접견하고, 재임기간 중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애써온 노고를 치하했다.


 황 총리는 알-모사위 대사의 재임기간 중 말리키 이라크 총리 방한, 한국 국회의장 이라크 방문 등 고위인사 교류 및 한국 기업들의 이라크내 다양한 사업 진출 등 양국간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져 왔음을 평가했다. 


 아울러, 상호보완적인 경제구조에 기반한 실질 협력이 더욱 심화되어,  이라크 재건 및 복구 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보다 많이 참여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이라크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알-모사위 대사는 재임중 많은 보람을 느껴왔다며 한국 국민과 정부의  협조에 사의를 표하고, 한국 국민과 기업들은 1970년대부터 이라크내에 깊은 인상을 남겨 왔으며 탁월한 평판을 얻고 있는바, 이라크측은 한국측과 가장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발전시켜 나가길 바라고 있다고 했다.


 또한, 이라크내에는 세계적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들이 추진되고 있는바, 이라크 정부도 한국 기업들의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하며,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이라크 재건‧복구에 참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모사위 대사는 아바디 이라크 총리의 안부 인사를 황 총리에게 전하고, 이라크가 국제사회와 함께 경주해 오고 있는 테러리즘 대처 노력에 대한 한국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으며, 황 총리는 테러리즘에 대한 우리 정부의 정책적 입장은 확고하다며 이라크의 안정적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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