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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해상서 신규 구입 예인선 표류...포항해경 예인ㆍ승선원 무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5-11-22 18:21

 21일 경북 포항해양경비안전서 P-11정이 영덕군 구계항 동방 8마일 해상에서 원인미상의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예인선 N호를 포항 구항으로 예인하고 있다.(사진제공=포항해경)

 경북 영덕군 구계항 동방 8마일 해상에서 원인 미상의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예인선과 예인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 2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경북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21일 오후 1시5분쯤 영덕 구계항 해상에서 원인미상의 기관 고장으로 항해가 불가한 예인선 N호(28톤 승선원 2명)를 구조했다고 22일 밝혔다.

 기관고장을 일으킨 N호는 선장 윤모씨(52 거제 거주)가 20일 오후 2시 20분쯤 동해시 묵호항에서 구입한 예인선으로 이날 부산 남항항으로 항해 중 21일 오후 1시5분쯤 원인미상의 기관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선장 윤씨는 21일 오후 1시 5분쯤 영덕 구계항 동방 8마일 해상에서 원인 미상의 기관고장으로 항해가 불가능하자 포항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포항해경은 신고를 접수하고 기관고장 예인선 선원들의 안전을 위한 구명동의 착용을 계도하는 한편  경비함정 P-11정을 현장에 급파해 오후 5시34분쯤 N호를 포항 구항까지 예인했다.

 예인선에 타고 있던 선장 윤씨와 승선원 등 2명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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