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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박보생 경북 김천시장이 증산면 평촌리에서 열린 '시루메권역 종합정비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김천시청) |
경북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20일 증산면 평촌리에서 '시루메권역 종합정비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시루메권역 종합정비사업'은 김천시가 지난 2010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1~2015년까지 5년간 65억원을 투입해 기초생활시반시설을 확충하고 가로경관개선 및 소득증대사업을 추진했다.
김천시는 장전리와 금곡리 일원에 다목적 광장 조성과 수변공간을 정비하고 수도리 일원에는 산야초 체험장을 만들어 체험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역 관광지와 오토캠핑장을 연계한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으로 지역 주민 소득증대는 물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이번 준공으로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 및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려한 자연환경을 잘 보존하고 가꿔 증산지역이 시의 대표관광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