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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열린 '지역축제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가 의견을 얘기하고 있다.(사진제공=예천군청) |
경북 예천군은 지난 20일 예천곤충연구소회의실에서 '지역축제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지역축제 분석ㆍ평가해 축제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8개 축제를 대상으로 분야별 의견을 듣기 위해서다.
검토대상은 한천문화축제를 비롯한 삼강주막막걸리축제, 용궁순대축제, 은붕어잡이축제, 농산물대축제, 참우축제, 메뚜기축제 등 총 8개 축제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축제전문가 및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 군의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은 축제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예천군은 이번 토론회 결과물을 바탕으로 기존 행정에서 주도하는 행사에서 탈피해 민간에서 자생력을 키워 대표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