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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학통지서 온라인발급 서비스' 실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혁수기자 송고시간 2015-11-23 08:59


 서울시가 다음달 1일부터 201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 7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취학통지서 온라인발급 서비스'를 실시한다.
 
 201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은 원칙적으로 만 6세 아동으로 지난 2009년 1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아동이다.


 서울시가 제공하는 취학통지서 온라인발급 서비스는 서울에 거주하는 취학아동의 보호자인 세대주, 부모, 조부모가 이용 가능하다.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확인을 받은 후 발급신청하고 즉시 출력하여 지정된 초등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발급신청기간 동안은 온라인발급 서비스를 통해 재발급이 가능하니, 분실한 경우에는 추가발급 신청을 하면 된다.


 서울시에서는 초등학교 취학통지서 온라인발급 서비스의 이용확대를 위해 그간 세대주로 국한했던 발급가능자를 취학아동의 보호자인 세대주, 부모, 조부모로 확대하여 조부모가 세대주인 경우 또는 자녀와 따로 사는 부모의 경우에도 가능하게 했다.


 한편 온라인발급 서비스를 통해 취학통지서를 발급하지 않은 취학아동 보호자에게는 온라인발급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종전처럼 해당 동주민센터 직원이나 통장 등을 통해 12월 중에 인편으로 전달받게 된다.


 그 동안 동주민센터 직원이나 통장이 초등학교 입학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취학통지서'를 전달하던 것을 보호자가 가정 또는 회사에서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직접 발급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한편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동에게 필요한 '2016년도 취학아동 예방접종 확인사업 안내 및 예방접종 통지서'도 함께 출력할 수 있다.


 강태웅 서울시 행정국장은 "2016학년도 취학통지서 온라인발급 서비스는 맞벌이 부부의 증가, 외부인의 가정방문 기피 등으로 방문전달이 어려운 상황에서 온라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이용 편의를 증진시킨 좋은 사례이므로 많은 학부모가 이용하기 바란다"며 "온라인발급 서비스 첫날인 다음달 1일에는 많은 학부모가 접속할 것으로 예상되니 14일까지 편안한 날짜에 발급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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