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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청 표지석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경북 상주시는 다음해 예산으로 6258억원을 편성했다.
상주시가 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일반회계가 1.72% 증가한 5630억원, 기타특별회계가 2.64% 감소한 221억원, 공기업특별회계가 407억원으로 0.59% 감소했다.
시는 일반 공공행정분야의 예산을 대폭 삭감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투자효과를 높이고자 예산편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세입 예산(일반회계+기타특별회계)을 보면 지방세 수입(328억원, 5.6%), 세외수입(249억원, 4.3%), 지방교부세(2,815억원, 48.1%), 조정교부금(109억원, 1.9%), 보조금(1,960억원, 33.5%),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389억원, 6.7%)으로 편성했다.
2016년도 세출 예산은 농업용배수로 정비사업(전년대비 7억원 증액), DSC(벼 건조저장시설)사업 지원(전년대비 3억원 증액), 읍면동 소규모 주민생활편익사업(전년대비 6억원 증액)에 추가 편성했다.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어버이날 행사비 인상(전년대비 0.6억원 증액), 관내 575개소 전체 경로당에 대한 화재보험 및 상해보험 가입(신규사업), 시내 악취민원의 주 원인이었던 화개동 축사시설 매입에 52억원 등을 추가 편성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시민공개토론회, 주민참여예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한정된 예산으로 어려운 농업 경쟁력 제고와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발전을 위한 미래 대비 투자에 중점을 두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한편 2016년도 예산(안)은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되는 제169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