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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대한민국평생학습박람회 유치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5-11-23 09:13


 장민철 경남 거창군수 권한대행이 당면한 교육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8일 교육부를 방문, 교육부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주고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과 최근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교육부의 정책 등에 대해 공감의 뜻을 전했다.


 특히 교육업무에 가장 큰 현안 사업으로 다음해 있을 ‘제5회 대한민국평생학습 박람회’가 거창군에 유치되기를 희망하면서 거창유치의 당위성도 피력했다.


 장민철 권한대행은 “거창군은 지난 2003년 경남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후 자체 축제를 9회에 걸쳐 개최해 왔다”며 “12년 동안 평생학습 분야에 대한 다양한 자료와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유치 염원과 유관기관들과의 탄탄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방문객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박람회가 거창군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교육부의 협조를 바란다”고 유치의사를 전달했다.


 대한민국평생박람회는 교육부 추진 사업으로, 전국에서 약 30만명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서 지난 20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12월 초 개최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장민철 권한대행은 지역뿐 아니라, 중앙부처와 연계된 업무를 부서별로 파악하고 현안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을 방문하는 등 쉴 새 없이 군정업무를 발 빠르게 챙겨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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