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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전원건 권한대행 체제 빠르게 안착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용길기자 송고시간 2015-11-23 09:34


 전원건 충북 진천군수 권한대행.(사진제공=진천군청)

 전원건 충북 진천군수 권한대행이 오는 26일로 취임 100일을 맞이한다.


 전 권한대행은 지난 8월27일 전 진천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군수직을 잃게 됨에 따라 취임 9일 만에 군수 권한대행이란 중책을 맡았다.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왔지만 전 권한대행은 ‘지역사회 및 공직사회 안정화’와 ‘차질 없는 군정 추진’이란 뚜렷한 목표를 갖고 군정을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대·내외적으로 받고 있다.


 전 권한대행은 ▶제36회 생거진천문화축제 성공적 개최 ▶충북혁신도시 출장소 개소 등 정주여건 개선 ▶송두산업단지 입안 및 기반조성 ▶2015년 사업 마무리 및 2016년 예산 편성 ▶국도정시책평가 보고회 ▶정책자문단 총회 개최 등 군정을 차질 없이 이끌어 가고 있다.
 
 민선6기 역점사업인 국제문화교육특구의 우수특구 선정과 제안활성화 우수기관 평가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의 영예를 안아 군의 뛰어난 행정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최근에는 다음해 국비예산확보를 위해 국회를 직접 방문해 ▶보재 이상설 기념관 건립사업 ▶입장~진천 간 국도 2차로 시설개량 사업 등 굵직한 현안사업을 설명하는 등 분주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 전 권한대행은 위기 속에서 의회와의 돈독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마찰 없이 화합 속에서 군정을 잘 이끌었다.


 군청에 근무하는 한 공무원은 “전 권한대행이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발로 뛰고 늦은 시간까지 퇴근도 미룬 채 보고회를 주재하는 모습을 보고 진천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느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전 권한대행은 “진천은 비약적인 발전과 변화로 생동감이 넘치고 활기찬 희망의 도시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며 “무한경쟁의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진천군이 전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의 기회를 선점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 권한대행은 1984년 충주시 교현동에서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충북도 관광홍보담당, 충주시 농업정책국장, 충북도 공보관으로 재직하다 탁월한 행정능력과 조직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지난 8월19일 제26대 진천군 부군수로 취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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