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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 선정돼 8억9300만원 지원 받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0:47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교육부 주관 재정지원사업인 ‘2015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8억93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2015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은 국립대학의 사명과 역할․기능에 부합하는 혁신사업을 통해 국립대학이 지역사회의 중심체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37개 국립대학 중 충북대를 비롯한 16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은 37개 국립대학을 규모와 특성별로 Ⅰ유형 일반대학(거점), Ⅱ유형 일반대학(지역중심), Ⅲ유형 특수목적대학(공학. 해양. 체육 등), Ⅳ유형 특수목적대학(교원양성) 등 4개 유형으로 구분한 뒤 국립대학의 역할․기능, 대학운영체제, 회계․재정 등 3개 영역의 2015년 혁신계획 및 2014년 이행실적과 정책유도지표에 대한 점수를 합산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북대는 Ⅰ유형에서 최종 선정돼 8억93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윤여표 총장은 “우리 충북대학이 지난 구조개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도 좋은 결과를 받았다”며 “이번 성과는 개신가족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이 돼 노력한 결과 나타난 것으로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충북대는 정부로부터 8억9300만원을 지원받아 대학운영체제 개선, 교원임용 및 교수업적평가 등의 개선, 학사제도 개선 및 운영선진화, 정부 3.0 실행을 위한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다음해 2월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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