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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읍소재지 활성화사업 본격 추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5-11-23 09:45

 충북 청주시 오송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 기본계획도.(자료제공=청주시청)

 충북 청주시는 오송생명과학단지, KTX오송역 등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오송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종합정비사업에는 오는 2017년까지 90억원이 투자된다.

 청주시는 현재 오송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산책로 정비, 생활체육소공원 조성, 복지회관 증축 등을 비롯해 주민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쉼터 조성과 가로경관정비사업 등이 추진된다.

 청주시는 이와는 별도로 남이면과 내수읍 등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2개 지역, 미원면 종암리, 가덕면 계산리, 강내면 궁현리, 내수읍 초정리 등 창조적 마을 만들기 4개 지역의 내년 초 공모사업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남일면, 현도면, 북이면, 문의면, 낭성면, 가덕면 등 6개 읍․면지역도 내년 4월까지 예비계획 수립 후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정주환경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문화, 복지 등 인프라 개선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서부지역의 중심 읍으로서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올해 농촌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상당구 미원면소재지가 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선정돼 4년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국비 38억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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