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는 지난달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지와 인터넷 접수로 진행해 모두 1746건이 접수됐다.
이중 청주오창호수도서관과 청주오창도서관이 각각 183건, 275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됐다.
꿈을 품은 호수도서관을 비롯해 오도독도서관, 오창미래도서관, 글로벌도서관, 햇살도서관 등의 다양한 의견도 접수됐다.
청주시립도서관에서는 선정된 명칭을 제출한 시민 중 각각 3명씩 모두 6명을 추첨해 청원생명쌀 10kg씩을 전달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명칭 공모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듯이 항상 시민을 위한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개관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4월 개관 예정인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은 오창읍 각리 636-8번지 일원에 연면적 8284.5㎡에 지하 1층∼지상 5층으로 청주시 권역별 도서관 중 최대 규모로 건립된다.
청주오창도서관은 오창읍사무소 옆 스포츠센터 부지 내 연면적 1789.09㎡에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건립되며 내년 5월 개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