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ㆍ한국도로공사, 속리산휴게소 하이패스IC 설치 사업 협약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1-23 09:55
충북 보은군과 한국도로공사는 23일 당진~영덕 고속도로 속리산휴게소 하이패스IC 설치ㆍ운영사업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속리산휴게소 하이패스IC 설치는 군이 지난 2013년부터 국토교통부에 신청하는 등 노력을 펼쳐 지난 5월 사업이 최종 선정돼 이번에 협약식을 갖게 됐다.
이번 협약은 한국도로공사가 속리산휴게소 하이패스IC 설치에 관한 실시설계, 인허가, 토지보상, 공사, 영업시설 운영․관리 등을 시행하고 군은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과 관련된 각종 민원 해결 및 인허가 등 행·재정적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속리산고속도로 하이패스 IC는 기존의 고속도로 IC를 이용하지 않고 휴게소에서 물류·관광시설로 곧바로 이동할 수 있어 물류비용 절감과 관광지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버스, 승용, 승합차와 4.5톤 이하의 화물차가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투자 및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17년 준공 예정인 속리산휴게소 하이패스 IC를 1년여 앞당겨 다음해 말까지 준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속리산IC와 화서IC 중간에 위치하는 속리산휴게소IC가 설치되면 9km 정도의 거리가 단축되고 관광시설로 직접 진․출입이 가능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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