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스 헤이(Charles John Hay) 주한 영국대사.(사진제공=충주시청)
찰스 헤이(Charles John Hay) 주한 영국대사가 25일 충북 충주시를 공식 방문한다.
헤이 대사는 영국 스코틀랜드 출생으로 EU대표부 경제금융담당과 주스페인 영국대사관 부대사를 역임했으며 올해 2월 주한 영국대사로 임명됐다.
그는 주 한국대사 부임 직전 런던과 서울에서 1년간 한국어를 공부했고 국내 한 가정에서 3주간 홈스테이를 할 만큼 남다른 한국 사랑을 보였다.
헤이 대사는 이날 오전 10시20분 ‘미래사회와 창의적 인재’란 주제로 한국교통대학교 국원문화관에서 대학생 33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한다.
특강 후 오전 11시50분 장안농장 2층 다목적홀에서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김영호 한국교통대 총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 자리에서 조 시장은 주한영국대사의 첫 충주방문을 기념하고 충주 홍보대사 역할을 부탁하기 위해 시민을 대표해 명예시민증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주한 영국대사의 방문을 계기로 양 기관의 문화교류 증진을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