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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양구조대, ‘진해 도투마리암’서 연안∙수중 정화활동 펼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1:12


 22일 경남 창원해양구조협회 창원구조대가 진해 도투마리암에서 연안∙수중 정화활동을 펼친 후 대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구조대(대장 유남석)는 22일 진해 도투마리암에서 연안∙수중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창원구조대는 2인1조씩 입수, 수중에 가라앉아 있는 폐그물 등 각종 폐기물(유해물질)을 수거했다.


 이번 창원구조대 수중 정화활동은 창원해양경비안전서 진해안전센터(센터장 경감 강기열)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졌다.


 한 전문가에 따르면 각종 폐기물들이 오랫동안 물속에 가라앉아 있을 경우 유해물질들이 수중에 녹아 나오거나 수중의 다른 이물질들이 걸리는 등 수질오염과 수중 생태계를 파괴하는 악영향을 미친다.


 강기열 진해안전센터장은 “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지구대가 해양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수중 정화활동에 참여해 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창원지구대의 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2일 경남 창원해양구조협회 창원구조대원들이 진해 도투마리암에서 연안∙수중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유남석 대장은 “우리 창원지구대는 바다를 보다 깨끗하게 보전하기 위해 주인의식을 갖고 정기적으로 수중뿐만 아니라 연안 정화활동도 전개해 나가겠다”며 “시민들도 낚시 등 바다를 이용할 시 발생하는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유남석 대장은 “청정해역을 가꿔나가는 우리 대원들의 봉사활동을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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