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여량면 유천리 지경마을 진입로 포장공사 준공식 개최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1:53
강원 정선군은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한 정선군 여량면 유천리 지경마을 진입로 포장공사 준공식을 25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본 공사는 지난 2010년도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구 오지개발사업)으로 착수해 그해에 준공될 예정이었으나 타 지역에 거주하는 토지 소유주와의 보상협의가 진행되지 않아 일부 구간만 시공된 채 방치돼 교통 및 각종 생활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올해 사업의 당위성 및 시급성 등을 감안해 올해 안에 추진키로 군정방침을 정하고 그동안 해결되지 않은 편입토지에 대해 토지소유주를 방문해 당위성을 설명하고 설득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보상협의를 완료, 9월에 공사를 재개했으며 11월 9일에 준공됐다.
이와 관련 총사업비 6억원이 소요된 이번 사업은 농촌생활도로 연장 850m, 노폭 6m로 확·포장됐다.
또 국도 42호선에서 마을진입이 원활해져 그동안의 교통 불편사항이 해소됐으며 관광객의 접근이 용이해졌다.
한편 이번 준공식은 주민숙원사업 해결의 기반을 다져 지경마을 주민화합과 미개발지에 대하여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함으로써 귀촌을 희망하는 농가도 꾸준히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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