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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상동읍 지적재조사(바른땅)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1:54

 강원 영월군청.(사진제공=영월군청)

 강원 영월군은 지난 19일 상동읍 내덕2리 마을회관에서 ‘201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상동읍 내덕지구 685필지 105만2214㎡에 대해 실시계획 및 사업지구신청을 위해 주민의견을 청취하고자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주민설명회에서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관계공무원, 측량수행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 경계설정방법, 조정금산정 등에 대한 주민의견하고 토지소유자협의회를 구성 후 다음해 3월중 강원도에 사업지구지정을 신청하기로 했다.

 한편 엄영호 민원봉사과장은 “100년 전 종이도면으로 작성한 지적도를 그대로 사용함에 따라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줌으로 소유권분쟁에 대한 지적민원이 완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사업지구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한 만큼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군민편익은 최대로, 불편은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마련에도 혼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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