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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디스플레이 활용 민원안내시스템 운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상미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1:56

천안시, 전국 지자체중 처음
 충남 천안시는 23일 시민들의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처리를 위한 민원안내시스템을 시범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시청 민원실 입구에 설치된 민원안내시스템은 △3D청사안내△자주 찾는 민원△관광정보△소원트리 등 총 4개 영역으로 구성돼있다. 
 
 이 민원시스템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사이버민원도우미와 미러디스플레이를 도입한 시스템으로 민원인이 서비스를 선택하면 영상에 나타난 전문 아나운서가 서비스 이용방법 등에 대해 쉽게 설명한다. 
 
 ‘3D청사안내’는 시민이 민원실을 방문하기 전 민원실입구에 설치된 민원안내시스템을 통해 담당자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정확한 담당자 정보를 모를 경우 업무내용으로 담당자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직원정보는 내부행정시스템과 홈페이지가 연계돼 인사이동으로 인해 변경된 정보도 항상 현행화함으로써 민원인의 혼돈을 예방한다. 
 
 ‘자주찾는 민원정보’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민원정보를 안내해 필요한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기다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 ‘관광정보’는 천안시민뿐만 아니라 관광을 목적으로 천안시를 방문하는 방문자들에게 천안시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방문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관광정보에 대한 홍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소원트리’는 천안시를 방문하는 시민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시민들과 시정의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공공데이터를 개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구현 및 시정과 시민간의 다양한 소통을 통해 ‘시민중심 행복천안’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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