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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경남 함안군 의회(의장 김정선)는 제221회 함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밥쌀용 쌀 수입중단 촉구 결의안’(대표발의 김윤란)을 채택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련기관에 제출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의회(의장 김정선)는 지난 20일 제221회 함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밥쌀용 쌀 수입중단 촉구 결의안’(대표발의 김윤란)을 채택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련기관에 제출했다.
이번 결의안은 최근 3년간 풍작으로 쌀값 폭락에 의한 농민들의 근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올해부터 의무적으로 밥쌀을 반드시 수입해야 한다는 근거가 없어졌음에도 밥쌀용 쌀 수입으로 쌀값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정부에 밥쌀용 쌀 수입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것이다.
주요내용으로는 쌀값폭락을 조장하는 밥쌀용 쌀 수입을 중단하고, 공급과잉 되고 있는 수입쌀을 시장에서 격리 조치함은 물론 국내 쌀 산업 보호를 위해 쌀 소비 확대 방안을 즉각 시행하라는 것 등이다.
한편 함안군의회는 지난 11월 20일부터 29일간의 일정으로 제2차 정례회에 돌입했다.
정례회 첫날 김정선의장의 개회사와 차정섭 함안군수의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2016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201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군정질문, 그리고 각종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