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는 오는 26일 대전대 산학협력관에서 ‘아토피부염치료와 닥터스아토피포럼의 역할’을 주제로 한 ‘닥터스아토피포럼 및 대전대학교 산학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008년 의학, 한의학 및 전문제약과 식품기업체 등이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를 목적으로 창립됐으며 지난 2005년 대전대 지역혁신센터(RIC) 사업을 수행하면서 연구 참여자들의 정보교환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돼 해마다 열리고 있다.
특히 양방과 한방의 협진을 통해 한국형 아토피 피부염 치료법 개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치료프로그램 개발 및 천연물 신약개발 등을 목표로 매년 4~5회 포럼이 진행되고 있다.
대전대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아토피피부염치료와 ’닥터스아토피포럼(DAF)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정찬호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 가지 세션(Session)으로 나눠 진행된다.
닥터스아토피포럼 회장인 윤치영 대전대 생명과학부 교수는 "이번 포럼은 아토피 치료에 대한 연구를 위해 매년 수차례 개최돼 연구논문과 Case Study 및 국내외 연구동향에 대한 정보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수 및 양ㆍ한방 의사나 병원 관계자들과 아토피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이 참석해 치료를 위한 협력의 마당이 됐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