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지구촌 및 2015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대구 통합대회'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23 21:36
24~27일까지 3박 4일간 호텔인터불고대구 및 대구육상진흥센터서 열려
'제2회 지구촌 및 2015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대구 통합대회'가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3박 4일간 호텔인터불고대구 및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열린다.
'제2회 지구촌 및 2015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대구 통합대회'는 '2015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와 국제행사인 '제2회 지구촌 새마을지도자대회'를 대구에서 동시 통합 개최하는 행사이다.
행정자치부 주최, 대구시.새마을운동중앙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구 통합대회에는 지구촌 50개국 새마을지도자 400여 명과 전국 17개 시.도 60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대회에 참가하며, 대구에서 '투 트랙 - 원 플레이스'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의 주요 참석 인사로는 국무총리, 행정자치부 장관이 일정별로 대구에 와서 개막식, 장관급 행사에 참석해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하고, 행사 첫날인 24일 개막식에 이어 글로벌 지도자인 제프리 삭스(Jeffrey Sachs)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교수가 '지구촌 새마을운동과 지속가능 발전목표'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은 1일차인 24일에는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제2회 지구촌새마을지도자대회' 개막식에 이어 글로벌 새마을운동 전시관 시찰, 사례공유 워크숍, 고위급 라운드 테이블, 기업인 간담회가 있고 경북도지사 환영 만찬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2일차인 오는 25일에는 지구촌 대회 본행사와 참여한 해외 새마을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새마을운동 발상지 투어가 있고, 본행사 끝에는 '대구 선언'이 채택되고, '2015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전일차 행사로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는 '전국대회 전야제'가 열리며, 저녁에는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대구시장 주재 '환영 만찬'이 있을 예정이다.
3일차인 오는 26일에는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지구촌대회 참여자와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참여자가 함께 하는 2015 전국대회 본행사가 개최되며, 본행사 이후 우수마을 현장투어가 있고, 저녁에는 각 방문 장소별로 '송별의 밤 행사'가 개최된다.
마지막 4일차인 오는 27일에는 '지구촌 새마을지도자대회' 마지막 행사로 대구 달성공단에 있는 대동공업과 아세아텍 견학 및 우수지역 스터디 투어를 끝으로 3박 4일의 통합대회 일정이 마무리된다.
대구시는 이번 통합대회 일정동안 대구를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대구 시티 투어, 새마을 발상지 투어, 대구 산업 현장견학, 농업기술 전시회 등을 운영해 대구지역 역사.문화 탐방과 우수 농기계 산업을 세계 개발도상국에 전파하고,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대구 농기계 생산업체와 개발도상국간의 비즈니스 미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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