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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다음달 17일 서부청사 개청식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5-11-23 23:25


 경상남도는 다음달 17일 오후 2시 '서부청사 개청식'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개청식 아젠다로 ‘서부대개발 비전발표’를 통해 단순한 개청의 의미를 넘어 '경남미래 50년 경상남도의 새로운 역사창조'로 설정했다.


 개청식에는 홍준표 경남도지사, 최구식 서부부지사, 김윤근 도의회 의장, 시장‧군수, 도단위 기관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 2800여명이 참석해 내실 있는 행사로 치러질 전망이다.


 주요 행사는 ▶90년만의 국기 및 도기 게양식 ▶서부청사 지난 1년간의 기록영상 상영 ▶서부대개발 비전발표 ▶식사 및 축사 ▶감사의 글 낭독 ▶표석 제막식 ▶기념식수 ▶축하 떡 자르기 등이다.


 이번 개청을 위해 경남도는 본청 1본부‧2국(서부권개발본부, 농정국, 환경산림국), 2개 직속기관(인재개발원, 보건환경연구원) 328명과 진주시 보건소 130명 등 모두 460명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서부청사로 자리를 옮긴다고 했다.


 최구식 서부부지사는 “서부청사의 개청은 홍준표 도정에서 첫 번째로 완성되는 공약이며 경남미래 50년의 가장 큰 성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며 “이번 개청식과 실국‧직속기관의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음달 4일부터 서부권개발본부를 시작으로 5~6일 진주시 보건소, 7일은 보건환경연구원‧환경산림국 등이 개청식 전까지 모든 실국‧기관들이 이전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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