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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 "첨단산업∙문화관광도시 건설 주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5-11-24 00:08


 23일 박일호 밀양시장이 시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밀양시청)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은 23일 제180회 밀양시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나노융합연구센터 구축 등에 정부의 예비타당성 통과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박일호 시장은 "지난 1년 동안 밀양을 '첨단산업도시', '문화관광도시', '부자농촌도시'로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국가직접시행사업으로 국가기관인 기상청 산하기관의 밀양기상과학체험관을 유치하고 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밀양강 철교 교체와 용활동 지하차도 확장사업을 시행, 민자사업으로 밀양 관광단지 조성과 밀양 오토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정운영의 최우선 목표를 다음해에도 '첨단산업 유치'와 '문화관광기반 조성'에 있으며, 제57회 아리랑대축제를 명품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밀양관광단지를 조성하고 국내 최대 자동차관련 오토밸리사업을 추진해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겠다며, 밀양알프스 일원에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다음해부터 본격 시행한다"며 "밀양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문화예술회관과 배드민턴전용구장을 다음해 완공시켜 밀양을 문화, 관광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광복7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메카인 밀양의 독립운동사와 독립운동가 재조명을 통해 밀양의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해천 주변에 독립운동 테마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정책의 연속성과 성장발전의 가속화를 위해 그동안 준비해온 계획된 사업과 진행중인 사업을 정상 추진하기 위해 총 규모 5600억원의 다음해 밀양시 예산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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