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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인천대교 인근 해상서 표류 요트 구조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1-24 00:09

수상레저활동 차 나왔다가 기관고장으로 표류해
 22일 인천해경서는 인천대교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인 요트 R호를 긴급 구조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해양경비안전서)

 인천해경서(서장 윤병두)는 인천대교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인 요트 R호(3.5톤, 요트, 선장 강모씨(48) 등 승선원 5명)를 긴급 구조했다고 23일 밝혔다.

 22일 오후 3시 41분쯤 인천대교 4번 교각 인근 해상에서 요트 1척이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이라며 인천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인천해경은 122구조대와 인항해경센터 순찰정을 급파해 요트 R호를 인천해경 함정전용부두까지 안전하게 예인했다.

 요트 R호는 이날 오전 8시쯤 김포아라마리나에서 출항해 레저 활동을 마치고 돌아가던 중 배기관이 파공돼 물이 차면서 기관이 고장 난 것으로 보고 수리 후 김포로 복귀할 예정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수상레저활동 시 출항 전 철저한 사전점검이 필요하다”며 “해상에서 긴급 상황 발생 시 해양긴급신고번호 12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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