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베란다 조경을 위한 원예 교육 개강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5-11-24 00:10
농업기술센터, 도시민 50명 대상으로 4회 과정 실시
용인시는 23일 생활 속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베란다 조경을 위한 원예 교육'을 개강했다.
23일부터 2주간 4회에 걸쳐 수지구청과 기흥구청에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도시민 25명을 대상으로 화분을 이용하여 기르는 식물, 베란다에 잘 적응하는 관엽식물 등 이론과 미니정원 만들기, 베란다 정원 설계 등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 박본아 씨는 "평소 아파트에 살면서 베란다에서 식물을 키우는 방법을 잘 몰랐는데, 시에서 기획한 베란다 조경 교육에 참여하여 기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농촌테마과 최명옥 팀장은 "농업을 접하기 어려운 아파트 거주민들이 베란다에서 원예식물을 가꿔봄으로써 자연친화적 감성으로 심신의 안정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농업 강좌를 개설하여 농업을 잘 이해하고,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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