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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오후 경남 창원시설공단 상황실에서 창원시설공단노사가 ‘2015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설공단) |
경남 창원시설공단 노사가 자율노사협력을 강화한 임금·단체교섭을 마무리했다.
창원시설공단은 지난 20일 오후 공단 상황실에서 김용철 이사장과 한정필 노조위원장 등 노사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23일 창원시설공단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 9월30일 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지난 13일까지 모두 6차례에 걸친 실무교섭을 진행했다.
노사 양측은 실무교섭 과정에서 견해차가 있었으나 노사가 한발씩 양보해 특히 노사 간 갈등 소지가 많은 인사와 임금, 근로조건, 조합 활동 등을 대폭 개선하는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창원시설공단은 이번 임단협 체결로 자율노사협력을 강화하고 상생의 노사문화 창달에 나서기로 해 지방공기업 노사관계 선진화에 본보기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