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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교도소, 박정자·손숙과 함께하는 ‘시낭송 공연’ 개최 모습.(사진제공=영월교도소) |
강원 영월교도소는 23일 교도소 내 대강당에서 ‘연극인 박정자·손숙과 함께하는 시낭송 공연’을 개최했다.
교도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 연극인 박정자씨는 소설 ‘엄마는 어쩌면 그렇게’를 손숙씨는 시 ‘어머니’를 낭송했으며 교도소에서 수용자를 대상으로 ‘시창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시인 손옥자씨가 사회를 맡았다.
이에 그 동안 영월교도소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후원으로 강물시문학예술원이 주관하는 ‘시창작 프로그램’을 시행했으며 이날 행사에서 시창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수용자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해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을 시로 표현했다.
한편 임남순 영월교도소장은 “이번 공연은 수용자들에게 문학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공연을 개최해 수용자의 정서안정과 심성순화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