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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옥천군은 불법적 자동차 정비·매매·폐차 행위를 없애기 위해 23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관내 자동차관리사업장 61곳을 대상으로 지도 단속에 나선다.
군은 자동차의 급속한 증가로 정비와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올바른 자동차문화 정착을 위해 단속반(공무원 3명)을 꾸려 지도 점검을 벌인다.
대상은 정비업장 52곳, 매매업장 4곳, 해체재활용업장 3곳, 택시미터 검사사업장 1곳, 번호판발급대행업체 1곳이다.
중점 단속사항은 자동차 무단 해체, 정비범위외 자동차 정비, 무등록 자동차관리사업 등이다.
지도 단속 중 위반행위가 경미한 경우 현장에서 시정조치하며 법규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무등록 자동차관리사업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고발하는 등 강력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자동차관리사업 변경사항 미신고가 적발될 경우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100만원이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관리사업의 건전한 영업환경을 조성하고 불법행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해 주민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지도 단속을 벌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