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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다음달 1일부터 ‘2015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0:00


 영동군 심벌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영동군은 통계청과 함께 조사원 127명을 투입해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2015 농림어업 총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조사시점(12월1일) 현재 농림어가이며 대상 기간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11월30일까지다. 대상가구는 7231곳이다.


 인터넷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하며 응답내용은 통계법에 근거해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조사내용은 가구원 사항 등 20개의 공통 항목과 농림어업 각 부문별 7∼24개 항목, 19개 지역조사(행정리별 대표 작성) 항목이다.


 조사 결과는 정책수립 기초자료, 농산어촌에 관한 학술연구 자료와 표본조사의 표본 틀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모든 국가정책과 조사는 주민 참여 의식이 있어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농림어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농림어업 총조사는 농림어업에 대한 기본적인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지정통계로 승인받은 조사다.


 1960년 농업 총조사로 출발해 어업 총조사와 임업 총조사를 지난 2010년 통합해 5년마다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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