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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산 ‘산림생태복원사업’ 올해분 마무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0:07

산림자연 경관 복원 목적…내년 3억원 투입, 1월중 착공 추진

 충남도 산림환경연구소 도유림관리사무소(소장 강전우)는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보령시 성주산 일원에 대한 산림생태복원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6월 착수한 이번 사업은 도유림 내 오석채취 등 인위적으로 훼손돼 인명과 재산피해 우려가 있는 산림자연 경관을 복원하고 산림 생물의 다양성과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진행됐다. 

 그간 성주산 일원 도유림은 수십년전부터 오석과 석탄 채취 등으로 산림이 훼손된 후 복원이 이뤄지지 않아 산림자연경관 저해는 물론, 등산로 주변 침하·붕괴로 산림생태계가 단절돼 왔다.

 이에 도유림관리사무소는 인명과 재산 피해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연차적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사업비 3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1월 중 착수, 우기이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강전우 소장은 “완벽한 산림생태계 복원과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실시설계단계부터 산림생태복원 관련 전문가인 대학교수, 기술사, 환경단체 등에 자문을 구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라며 “앞으로 계획된 사업의 성과를 높여 산림생태계 복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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