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튤립 공원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태안 꽃축제 위원회(위원장 한상율)는 2016 태안 튤립축제가 내년 4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충남 태안군 남면 네이처월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화가들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펼쳐지게 될 내년 튤립축제는 카루셀, 키코마치, 플라멩코, 퓨리시마 등 총 300품종 150만구의 튤립과 함께 세계적으로 희귀한 튤립 품종 등 다채롭고 화려한 튤립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회 측은 지난 13일부터 튤립 식재에 돌입했으며 모나리자와 마릴린 먼로를 형상화한 조형물 등 주제에 맞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원회 관계자는 “세계 5대 튤립축제로 선정돼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태안 튤립축제가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튤립축제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이 감상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년 3월 31일까지 행사장 부스 입점 접수를 받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축제 홈페이지(www.ffestival.co.kr) 또는 위원회 홍보팀 전화(041-675-7881, 9200)로 문의하면 된다.















